<광주프린터임대> 2월 15일 무등산 국립공원 얼음 바위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www.광주복사기.com 광주광역시 신도리코 알라딘 수와유파파 입니다.
오늘 날씨가 정말 포근해서 일하기 좋았습니다~~~ 계속 날씨가 한파로 추웠는데 설 명절 때부터 날씨가 포근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저희 사무실 화장실이 이제야 정상 작동해서 한시름 놓았네요...
2018년 2월 오늘까지 216,519걸음 걸었네요... 2월 15일에 무등산 갔다 오고, 17일에도 무등산 갔다 오고, 18일에는 부모님과 함께 화순 만연산에 다녀와서 21만 걸음이 넘었네요... 이번 달에는 상위 15%에 들어보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이번 주말에도 무등산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날씨와 시간이 허락될지 모르겠네요 ^^
2018년 2월 오늘까지 216,519걸음 걸었네요... 2월 15일에 무등산 갔다 오고, 17일에도 무등산 갔다 오고, 18일에는 부모님과 함께 화순 만연산에 다녀와서 21만 걸음이 넘었네요... 이번 달에는 상위 15%에 들어보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이번 주말에도 무등산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날씨와 시간이 허락될지 모르겠네요 ^^
지난 2월 5일에 무등산 얼음 바위까지 갔다가 카메라 배터리가 먼저 아웃되고 핸드폰 배터리까지 순식간에 아웃되면서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으나 결국은 몇 장 못 찍고 내려와서 많이 서운했습니다~~~ 15일부터 집사람은 집에서 어머니와 음식 하고 애들은 핸드폰 하고 저는 할 일이 별로 없어서 날씨도 별로 안 추워서 미세먼지도 별로 없는 거 같아서... 운동 삼아... 지난번에 못 찍었던 사진과 동영상도 다시 찍어보고 싶어서... 결국은 애들도 안 간다고 하고... 혼자 무등산으로 향했습니다...
점심 먹고 14:16분에 출발해서 17:10분 2시간 30분 동안 약 10.81km 다녀왔습니다~~~ 이날 계단으로 계산하면 몇 층으로 올라갔는지 봤더니 계단으로 89층을 올라갔더군요... 저는 아직까지 전문적으로 등산을 안 다니는 사람이라 등산 장비가 많이 없어서 기본 등산화에 후드 잠바에 무작정 올라갔습니다~~~ 어떤 길을 올라갔는지 사진으로 한번 보시죠 ^^
올라가면서 길이 미끄러워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등산화에 신는 아이젠을 신고 왔어야 했지만 저에게는 아이젠이 없어서... 지난번 저렴하게 구매한 등산화만 신고 갔는데요... 올라갈 때는 그나마 괜찮았지만 내려올 때는 많이 미끄러워서 고생했습니다~~~
이날은 다행스럽게 날씨가 별로 안 추워서 사진도 많이 찍고 동영상도 꽤 찍었네요... 사진을 찍고 내려오면서 길이 너무 미끄러워서 조심조심 내려왔네요... 여러 번 넘어질 뻔했네요... 올해 가을에는 아이젠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
올라가면서 내려가면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기분 좋은 등산이었네요 내려오면서 혼자 오신 어르신이 계셔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하면서 내려왔네요... 주차장에 도착해서 제가 운전을 하고 내려가는데 어르신은 버스를 기다리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차를 돌려서 어르신을 태우고 산수오거리에 내려드리고 저는 다시 집으로 가서 집사람 음식 하는 것을 도와줬네요 ^^
이날은 다행스럽게 날씨가 별로 안 추워서 사진도 많이 찍고 동영상도 꽤 찍었네요... 사진을 찍고 내려오면서 길이 너무 미끄러워서 조심조심 내려왔네요... 여러 번 넘어질 뻔했네요... 올해 가을에는 아이젠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
올라가면서 내려가면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기분 좋은 등산이었네요 내려오면서 혼자 오신 어르신이 계셔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하면서 내려왔네요... 주차장에 도착해서 제가 운전을 하고 내려가는데 어르신은 버스를 기다리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차를 돌려서 어르신을 태우고 산수오거리에 내려드리고 저는 다시 집으로 가서 집사람 음식 하는 것을 도와줬네요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