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복합기임대> HP7110 A3 무한프린터 판매하기...
안녕하세요...www.광주복사기.com 수와유파파 입니다.
월요일에 제가 블로그를 작성하는 날인데... 충북 제천에 계시던 삼촌께서 돌아가셔서 월요일이 광주에서 충북 제천까지 다녀왔네요... 참 사연이 많았네요...
광주에서 일단 KTX를 타고 오송역에서 내린 다음 무궁화호를 타고 제천으로 갈려는 계획을 잡고 갔으나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결국은 못 타고 다른 교통 편을 알아봤으나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결국 오송역에서 내려서 충북 제천까지 택시로 10만 원에 합의 보고 달렸습니다...
택시기사님이 정말 무섭게 운전하시더군요... 처음으로 시속 180km 넘긴 차량을 타봤네요 ㅎㄷㄷ
제천에서 조문 마치고 충북 제천에서 오송역까지 가는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1시간 30분가량 타고 오송역에서 다시 광주로 오는 SRT를 타고 1시간 정도 타고 집에 도착하니 10시가 넘었더군요...
월요일에 제가 블로그를 작성하는 날인데... 충북 제천에 계시던 삼촌께서 돌아가셔서 월요일이 광주에서 충북 제천까지 다녀왔네요... 참 사연이 많았네요...
광주에서 일단 KTX를 타고 오송역에서 내린 다음 무궁화호를 타고 제천으로 갈려는 계획을 잡고 갔으나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결국은 못 타고 다른 교통 편을 알아봤으나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결국 오송역에서 내려서 충북 제천까지 택시로 10만 원에 합의 보고 달렸습니다...
택시기사님이 정말 무섭게 운전하시더군요... 처음으로 시속 180km 넘긴 차량을 타봤네요 ㅎㄷㄷ
제천에서 조문 마치고 충북 제천에서 오송역까지 가는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1시간 30분가량 타고 오송역에서 다시 광주로 오는 SRT를 타고 1시간 정도 타고 집에 도착하니 10시가 넘었더군요...
제천에서 오송으로 가는 무궁화호
오송에서 광주송정역으로 가는 SRT
월요일은 너무 늦게 끝나서 운동을 못하고 화요일은 해남까지 출장을 다녀와서 너무 피곤해서 기본 운동만 하고 못해서 오늘은 큰마음 먹고 무등산 청풍쉼터에서 충장사 입구까지 약 5.74km를 다녀왔네요...
가면서 중간에 모기가 많아서 고생 좀 했습니다 ㅠ.ㅠ
이번 달 현재 26일까지 하루도 안 빠지고 운동을 했습니다.
이제 장마도 지나간 거 같고 조금 일찍 퇴근하면 청풍쉼터에서 충장사 입구까지 날마다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번에 살 빼기 도전도 다시 해보려고요 ^^
오늘은 저희랑 서로 돕는 업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새로 현장이 생겨서 A3 컬러 무한 프린터를 구매하고 싶다고 납품해달라고 요청을 하시더군요....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모르는 사람이면 다른 곳 소개해드리고 저는 안 하려고 했는데 저희랑 서로 돕는 업체라서 바쁜 시간 쪼개서 HP7110을 판매했습니다.
오늘은 저희랑 서로 돕는 업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새로 현장이 생겨서 A3 컬러 무한 프린터를 구매하고 싶다고 납품해달라고 요청을 하시더군요....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모르는 사람이면 다른 곳 소개해드리고 저는 안 하려고 했는데 저희랑 서로 돕는 업체라서 바쁜 시간 쪼개서 HP7110을 판매했습니다.
오늘 판매할 HP7110 A3무한프린터 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A3 무한프린터입니다.
네트워크로 세팅해서 깔끔하게 납품 완료했습니다.
현장에 아무도 없어서 소장님이 저에게 비번 알려주시고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혼자 땀 뻘뻘 흘리면서 작업했네요... 아무도 없이 혼자 작업하려니 힘들더군요... 랜선도 제가 직접 찾아서 꽂아서 세팅해주고 컴퓨터에 패스워드가 걸려있어서 세팅할 때마다 전화하고... 에효 다른 곳 소개해드릴 걸 하는 후회도 가끔 들었어요... 그래도 소장님께서 A3도 깔끔하게 잘 출력된다고 만족하셨습니다...
날씨는 무척 덥고 짜증은 많이 났지만 그래도 오늘 무등산 청풍쉼터에서 충장사 입구까지 땀 흘리고 다녀와서 시원하게 찬물로 샤워했더니 기분이 상쾌하고 좋네요 ^^
날씨는 무척 덥고 짜증은 많이 났지만 그래도 오늘 무등산 청풍쉼터에서 충장사 입구까지 땀 흘리고 다녀와서 시원하게 찬물로 샤워했더니 기분이 상쾌하고 좋네요 ^^
댓글
댓글 쓰기